2026 행안부 하반기 업무계획 총정리: AI 혜택 자동신청부터 중수청 출범까지 국민이 바로 체감하는 행정혁신
행정안전부가 2026년 8월 5일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업무보고’를 통해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습니다. AI 기반 행정서비스 혁신, 재난안전 강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안정적 출범, 지역경제 활력 제고 등이 핵심입니다. 국민이 일상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Q. 2026년 하반기 행안부 핵심 과제는 무엇인가요?
주요 7대 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AI 기반 혜택 자동신청 서비스 시범 도입
-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추진
- AI 재난예측 고도화와 제1차 생명안전종합계획 수립
-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10월 출범 지원
- 지역사랑상품권 확대와 재정분권 추진
- 주민참여·사회연대경제 활성화
- 생활밀착형 행정 간소화와 공정사회 질서 확립
AI 행정혁신, 국민 편의 대폭 향상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AI 혜택 자동신청 서비스입니다. 자격 요건만 충족하면 AI가 각종 복지·행정 혜택을 알아서 신청해 주는 방식으로, 연내 시범 운영됩니다. 기존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형태입니다.
복잡한 민원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도 도입됩니다. 여러 기관을 오가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민원 전담인력도 대폭 확충합니다.
내부적으로는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온AI’를 47개 중앙행정기관으로 확대하고, 2030년까지 공직 AI 전문가 2만 명을 양성해 ‘AI 민주정부’를 본격 구현합니다. 국민 참여 플랫폼인 ‘모두의 토론회’와 ‘모두의 광장’도 운영하며, 시민참여기본법 제정을 추진합니다.
재난·안전, AI로 더 정밀하게 관리
15만 건의 풍수해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정밀한 재난 예측모델을 구축합니다. 제1차 생명안전종합계획 수립도 추진해 생명존중·안전사회 기반을 마련합니다.
폭염 대응을 위해 무더위 쉼터를 확대하고, 수상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5,831명,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606곳으로 늘립니다. 초등학교 통학로 148곳 집중 개선과 고강도 볼라드 시범 설치로 보행안전도 강화합니다.
중수청 10월 출범, 수사 공정성 강화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은 총 2,874명 규모(수사관 2,567명)로 본청과 6개 지방청 체제로 운영됩니다. 부패·경제·마약 등 7대 중대범죄를 전담하며, 사회적 약자 범죄 보완수사도 맡습니다. 행안부는 역량 있는 수사관과 외부 전문인력 확보, 청사·시스템 구축을 차질 없이 지원합니다. 국가경찰위원회 기능 강화로 수사기관 간 상호 견제 체계도 구축합니다.
지역경제와 주민참여 활성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올해 24조 원에서 2030년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합니다. 국세·지방세 비율을 7대 3 수준으로 개선하는 재정분권을 추진하고, 비수도권 특례시 지정 기준 완화와 ‘인구활력+지역’ 지정을 통해 지방 성장 기반을 마련합니다.
주민제안사업을 2030년까지 3조 원 규모로 확대하고, 사회연대경제기본법·기본사회기본법 제정을 추진해 2030년까지 사회연대경제 비중을 7%로 높입니다.
생활 속 불편 해소와 공정사회
지방세 환급금 원스톱 청구, 미성년 자녀 증명서 온라인 대리 발급, 중고거래 시 모바일 신분증 인증 도입 등 생활밀착형 과제를 신속 추진합니다. 국가폭력 가해자 정부포상 취소와 선감학원 등 인권침해 사건 공식 사과도 이행합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AI 민주정부 구현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로 국민주권정부의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하반기 계획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문의: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담당관 044-205-1404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및 관련 보도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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