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부터 달라지는 행정서비스 3가지 총정리 AI건강챗봇·주민등록 세대원 표시·QR 간편확인
한 줄 요약 2026년 10월 28~29일부터 국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 3가지가 본격 시작됩니다. AI 기반 건강상담, 재혼가정 사생활 보호, 종이서류 없는 할인 자격 확인입니다. 모두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국민 편의와 개인정보 보호를 동시에 높인 정책입니다. 1. AI 건강도우미 챗봇 – 국민 누구나 24시간 건강상담 Q. AI 건강도우미 챗봇은 무엇인가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질병관리청이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프로젝트로 개발한 서비스입니다. 지난 20년간 축적된 500만 건 이상의 지역사회건강조사 빅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국민이 언제든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주요 기능 간이 설문(키·몸무게·생활습관)만 작성하면 또래 집단과 비교한 ‘내 건강 위치’와 만성질환 위험도를 신호등·그래프로 한눈에 확인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비만 예방·관리법부터 수면·운동·식습관까지 24시간 실시간 대화형 상담 의료·AI 전문가 자문단 검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하며, 암호화 체계 적용으로 보안 강화 이용 방법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홈페이지)에서 바로 접속 가능합니다.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대 효과 공공 보건 데이터를 국민에게 돌려주는 대표적 데이터 기반 행정 사례입니다. 스스로 건강을 자주 점검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주민등록 등·초본 – ‘계부·계모’ 대신 ‘세대원’ 표시 Q. 왜 바뀌나요? 재혼가정의 가족관계가 서류에 그대로 드러나 사생활이 노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개정 주민등록법 시행령·시행규칙이 2026년 10월 29일부터 시행됩니다. 변경 내용 세대주와 배우자를 제외한 가족은 모두 ‘세대원’으로, 가족이 아닌 사람은 ‘동거인’으로 표시 ‘배우자의 자녀’, ‘계부’, ‘계모’ 등 구체적 관계 표기를 기본으로 하지 않음 제출 기관에서 특별히 요구하지 않으면 ‘일반’으로 발급받도록 안내 (필요 시 ‘상세’ 선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