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치료휴가 유급 4일 확대 · 탄소중립포인트 16종 · 디지털 중기예보
2026년 11월 달라지는 생활정책 총정리 한 줄 요약 2026년 11월부터 난임치료휴가의 유급 기간이 2일에서 4일로 늘고, 탄소중립포인트 실천항목이 16종으로 확대됩니다. 주류제품 음주운전 경고 강화, 디지털 중기예보 전면 시행, AI 기반 위조상품 감정 지원 등 일상과 밀접한 제도 변화가 한꺼번에 시작됩니다. 1. 난임치료휴가 유급 기간 2일 → 4일 확대 (11월 27일~) 난임치료휴가는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라 인공수정·체외수정 등 난임치료를 위해 연간 최대 6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법정휴가입니다.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시술 당일뿐 아니라 난임검사·배란유도 등 사전 준비 기간과 시술 후 안정기에도 쓸 수 있습니다. 주요 변경점 • 연간 6일 중 유급 기간이 기존 2일에서 4일로 확대 (나머지 2일은 무급) • 우선지원대상기업(중소기업) 근로자는 정부가 고용보험기금으로 급여를 지원 • 지원 상한액: 기존 16만 8,420원 → 33만 6,840원 (1일 상한 8만 4,210원) • 휴가 사용을 이유로 해고·징계 등 불리한 처우를 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급여 신청은 휴가 시작일 이후 1개월부터 종료일 이후 12개월 이내에 고용24(www.work.go.kr)나 관할 고용센터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저출생 대응과 근로자 소득 보전, 중소기업 부담 완화를 동시에 노린 정책입니다. 2. 탄소중립포인트 16종으로 확대…전기·수소택시·다회용 택배상자 추가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하면 포인트를 적립해 현금이나 모바일페이로 돌려주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새로운 항목이 추가됩니다. 기존 14종에서 16종 으로 늘었고, 연간 최대 7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로 추가된 항목 • 무탄소(전기·수소) 택시 이용 • 다회용 택배상자 사용 전기·수소 택시는 앱에서 별도로 지정해 이용하면 포인트가 쌓입니다. 기존에도 전자영수증, 텀블러 사용, 일회용컵 반납, 공유자전거, 다회용 배달용기, 폐휴대폰 반납 등 다양한 실천 항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