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때문에 삶 포기하지 마세요! 10월부터 채무상담 1375로 한 번에 해결
2026.07.15 | 생활경제재테크 블로그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고민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런 안타까운 상황을 막기 위해 강력한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2026년 10월부터 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가 신설되어 누구나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신용회복위원회가 운영하는 전국민 채무상담 종합창구. 수신자 부담으로 무료 상담 가능.
1. 왜 이런 대책이 필요한가?
지난 10여 년간 경제적 문제가 원인인 자살자 수와 비중이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사회안전망과 채무자 구제제도가 있지만, 정보를 모르거나 정부가 위기를 미처 포착하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월 국무회의에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채무자를 추가 발굴하고, 채무조정 홍보를 강화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금융위원회가 관계부처와 함께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2. 핵심 정책 1: 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 개설
- 운영 시작: 2026년 10월부터
- 운영 기관: 신용회복위원회 (2002년 설립, 24년간 252만 명 지원)
- 지원 내용:
- 제도권 금융·통신·전기 채무조정
- 개인회생·파산 신청 지원 (Fast-track, 신속면책)
-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
-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 채무 전주기 신용교육
신복위·법률구조공단 채무지원 거점도 확대: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 12곳,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56곳으로 증가. 부채증명서 일괄 발급 시스템도 구축됩니다.
3. 핵심 정책 2: 경제적 위기자 조기 발굴
금융위와 보건복지부가 협업해 '경제적 위기자 특화모형'을 개발합니다.
• 채무 정보 등 금융데이터
• 건강보험료 납부정보 등 비금융데이터
→ 위기가구 발굴시스템에 제공
정책서민금융 이용자, 채무조정실효자 정보 추가 연계로 더 촘촘한 발굴이 가능해집니다.
4. 핵심 정책 3: 특화 금융상품 & 복합지원 강화
- BNK부산은행: 'BNK금융사다리대출·적금' (부산·울산·경남 지역, 금리우대)
- 우리카드: '우리희망카드'(가칭) – 사각지대 이용자 대상
- 신용생명보험: 중대질병·사망 시 채무조정 잔액 일부 보장 (상생보험기금 활용, 무료 제공)
2024년부터 운영 중인 금융-고용-복지 원스톱 복합지원을 더욱 강화합니다.
5. 민간 금융사 지원사업 한눈에 보기
서민금융플랫폼 '잇다'를 통해 민간 금융사의 사회공헌사업을 종합 제공합니다. 정보가 흩어지지 않고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실제 도움이 되는 활용 팁
- 빚 독촉·압박 느끼면 먼저 1375로 전화하세요.
- 개인회생·파산을 고민 중이라면 신복위 Fast-track 이용.
- 지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 (전국 56곳 예정).
- 신용교육으로 재기 준비.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도움의 손길이 가까이 있습니다.
맺음말: 목숨 살리는 대한민국
이번 대책은 단순한 채무 지원을 넘어 경제적 위기자 누구도 삶을 포기하지 않는 사회를 목표로 합니다. 정부·민간·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안전망을 촘촘히 짜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1375로 연락해보세요. 작은 한 걸음이 큰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복합지원팀: 02-2100-1653
공식 자료: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