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교육부 '모두의 한국어' 연말 전면 개방! 이주배경학생 AI 한국어 학습 시스템 대폭 확대
작성일: 2026년 4월 9일
교육부·KERIS가 운영하는 '모두의 한국어'(korean.edunet.net) 시스템 메인 화면. AI 기술로 한국어 능력 진단부터 맞춤형 학습까지 통합 지원 (출처: 정책브리핑)
네이버 모바일 검색 최적화 포인트: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학습 지원, 공교육 강화, 다문화 사회 통합 정책
1. 정책 배경: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국정과제 추진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2026년 4월 8일, 국정과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모두의 한국어’ 시스템의 사용 기관과 학습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국내 이주배경 인구 증가에 따라 학교 밖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한국어 교육 지원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유·초·중·고·대학 및 교육청 중심으로 운영되던 시스템을 4월 9일부터 가족센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글로벌청소년센터 등 지자체 기관으로 확대합니다. 연말까지는 국내외 모든 학습자가 인증 절차를 간소화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할 계획입니다.
2. ‘모두의 한국어’ 시스템 핵심 기능
‘모두의 한국어’(korean.edunet.net)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통합 온라인 한국어 학습 플랫폼입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국어 능력 진단: 자가진단 검사와 공식 한국어 능력 검사를 통해 학습자 수준을 정확히 파악
- 학생별 학습 관리: 학습 기록 분석 및 개인화된 학습 로드맵 제공
- 수준별 맞춤형 콘텐츠: 읽기·듣기·말하기·쓰기 영역별 AI 추천 콘텐츠
- AI 튜터·퀴즈·단어장: 14세 이상 일반 회원에게도 확대 제공 (기존 학생 회원 전용 기능 개방)
- 다국어 지원: 130개 언어 페이지 번역, 10개 언어 음성(TTS) 기능 탑재
교사 대상 조사 결과, 학생들의 ‘수업 중 학습’, ‘수업 후 복습’, ‘개별학습’ 활용도가 높았으며, 교사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9점, 계속 사용 의향은 4.36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스템의 실효성을 입증하는 지표입니다.
3. 단계적 확대 일정 및 대상
1단계 (2026년 4월 9일~): 지자체 운영 기관(가족센터 등) 기관 회원 등록 시 학교 밖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및 성인도 학생 계정 생성 가능. 학교 밖 학습자 지원 강화.
2단계 (2026년 연말~): 인증 절차 간소화로 국내외 모든 학습자(일반인, 재외동포, 외국인)에게 전면 개방. 누구나 편리하게 가입·이용 가능.
4. 경제·사회적 의미: 다문화 사회 통합과 인재 양성
이번 정책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사회통합과 경제적 생산성 제고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이주배경 인구의 한국어 능력 향상은 교육 격차 해소, 취업률 상승,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가져옵니다. 장기적으로는 다문화 인재를 통해 국내 노동시장 경쟁력 강화와 국제적 인적 교류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교육부 노진영 학생지원국장은 “부모를 따라온 아이들이 언어·문화 장벽을 넘어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 이용 방법 및 문의
시스템 접속: https://korean.edunet.net
문의: 교육부 학생지원총괄과 (044-203-6195, 6611)
지자체 기관 회원 등록은 4월 9일부터 가능하며, 기존 사용자도 기능 확대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습니다.
이번 ‘모두의 한국어’ 전면 개방은 공교육의 포용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교육 투자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다문화 사회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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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교육부·KERIS 공식 발표 및 관련 국내 보도자료(연합뉴스, 전자신문, 뉴시스 등 2026.4.8~9 보도)를 종합·분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실제 이용 시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