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 스테이블본드의 개요와 발행 과정

 

KTB 스테이블본드의 개요와 발행 과정

KTB는 만기 1년 미만의 한국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토큰화 상품입니다. 가치 안정성을 강조한 이 채권은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기 국채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더퓨즈와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국채 브로커리지 및 실물 자산 취득·관리 지원 역할을 담당하며, 이더퓨즈가 직접 KTB를 발행합니다. 초도 물량은 1억 5천만 원 규모로 시작했으나, 현재 실제 토큰화 가치는 약 5천만 원 수준입니다.

발행 과정에서 가장 큰 도전은 국채 조달이었습니다. 일반 기관 간 거래 단위가 100억 원대인 반면, KTB의 초도 단위는 1억 원대로 작아 시장 표준과 맞지 않았습니다. 신한증권의 채권 부서가 보유한 국채 일부를 활용해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세일 신한투자증권 디지털자산부서장은 "한국 국고채의 초도 수량이 작아 조달에 허들이 있었으나, 내부 자원을 통해 극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협력은 2026년 1월 20일 공식 발표되었으며, 솔라나(Solana), 스텔라(Stellar), 캔톤(Canton), 모나드(Monad) 등 다양한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지원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과 글로벌 의미

KTB는 단순한 토큰화 상품이 아닙니다. 퍼블릭 블록체인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들이 24시간 한국 국채를 매매할 수 있게 함으로써, 금융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확대합니다. 이더퓨즈는 이미 2024년부터 멕시코와 브라질 국채를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본드를 발행해 왔으며, 이번 한국 국채 협력은 아시아 시장으로의 확장을 의미합니다. PRNewswire 보도에 따르면, 이 파트너십은 토큰화된 주권 채무의 제도적 유통을 촉진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규제 준수와 시장 표준을 유지합니다.

현재 KTB의 순환 공급량은 약 1,841만 원, 증명된 자산은 1억 4,704만 원으로 125% 이상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신한증권이 보유한 국채를 기반으로 한 투명한 예비금 증명을 통해 뒷받침됩니다. 블랙록의 미 국채 토큰화 펀드 BUIDL처럼, 크립토 전문 기관 투자자들이 대량 매수할 것으로 예상되며, DeFi(탈중앙금융)나 스테이블코인 담보로 활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 부서장은 "기관 대량 매수로 계단식 성장이 예상된다"고 관측했습니다.

관련 프로젝트와 증권사의 역할 변화

신한증권은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SK증권, LS증권과 함께 구축한 블록체인 분산원장 '프로젝트 펄스(PULSE)'는 국내 계좌관리기관과 외부 기관이 노드로 참여하는 인프라입니다. 이는 기존 한국예탁결제원의 역할을 분산화하며, 최근 통과된 STO(토큰증권) 관련 전자증권법에 따라 토큰증권 발행·유통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펄스는 구독형 과금 모델로 다양한 사업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블록체인이 실물 경제로 확산됨에 따라 증권사들은 기존 중개업에서 '블록체인 토큰 중개업'으로 변모해야 합니다. 이 부서장은 "블록체인 금융은 국내 증권사의 파이를 줄일 수 있으나, 토큰증권 중개와 암호자산 매매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은 '뉴 머니'를 유입시키는 매개체로, STO 시장 활성화를 위해 법 제정이 필수적입니다.


미래 전망과 시장 영향

KTB 발행은 한국 자본시장을 글로벌 블록체인과 연결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합니다. 이더퓨즈 앱 데이터에 따르면, KTB는 한국 주권 채무에 대한 토큰화된 노출을 제공하며, 안전한 투자 옵션으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글로벌 트렌드에서 볼 때, Etherfuse의 안정적 채권 프레임워크는 예측 가능한 이자 메커니즘과 검증 가능한 백킹을 유지합니다. 국내 증권사들은 자산 범위를 글로벌 단위로 확장해야 하며, 회사 규모보다는 혁신적 리빌딩이 핵심입니다.

이처럼 KTB는 금융의 탈중앙화와 글로벌화를 상징합니다. 투자자들은 블록체인 인프라를 통해 더 넓은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한국 경제는 새로운 유동성을 유입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채권 공급으로 상품 다양화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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