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설 연휴 완벽 정리 가이드 고속도로 통행료 4일 무료 + 병의원·약국 운영 정보 + 스미싱·산불 주의사항
설 연휴(2월 17일 설 당일)를 앞두고 정부가 ‘안전한 설’ 대책을 대거 발표했습니다.
총 이동 인원 2,780만 명, 하루 평균 834만 명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며, 연휴가 짧아져 일평균 이동량은 작년보다 9.3% 증가합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대중교통 대폭 증편, 응급의료 24시간 가동, 산불·스미싱 주의까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까지 챙기는 올해 설 연휴 핵심 정보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설연휴 특별교통대책'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전국 고속도로(민자고속도로 포함) 통행료를 전면 면제한다. 사진은 지난해 경기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에 설 명절 통행료 면제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1. 특별교통대책 (2.13~18, 6일간)
국토교통부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시행합니다.
주요 포인트
- 고속도로 통행료 전면 면제 2월 15일(일) 00시 ~ 18일(수) 24시까지 4일간 민자고속도로 포함 모든 차량 무료 (하이패스 자동 적용, 일반차로도 통행권 제출 시 즉시 면제)
- 대중교통 대폭 증편
- 버스: +15,455회 (총 12만 6,277회)
- 철도: +202회 (총 4,530회) → KTX·SRT 12만 7천 석 추가
- 항공: +546회 (총 1만 2,054편) → 국제선 8.4% 증가 공급 좌석 총 1,057만 석 (평시 대비 9.7%↑)
- 교통비 추가 할인 KTX·SRT 역귀성 할인(30~50%), 4인 가족 정액 상품, 인구감소지역 여행 인증 시 50% 쿠폰 등
혼잡 완화 대책
- 고속도로 공사 전면 중단
- 경부·영동·서해안 등 14개 노선 69개 구간 갓길차로 운영
- 경부선 양재IC~신탄진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 4시간 연장 (오전 7시~익일 오전 1시)
최적 출발 타이밍 (TMAP·국토부 예측)
- 귀성: 15일 오전 피하기 (서울→부산 최대 7시간)
- 귀경: 17일 오후 피하기 (부산→서울 최대 10시간)
- 설 당일(17일) 고속도로 통행량 615만 대 예상 → 가장 혼잡
공항·항만 편의
- 인천공항 출국장 최대 30분 조기 개장
- 자동출입국심사 18개국 확대
- 여객선 ‘내일의 운항예보’ 매일 오후 2시 제공 (한국해양교통공단 홈페이지·네이버밴드·카카오챗봇)
2. 의료대책 – 의료공백 ZERO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
운영 규모
- 연휴 기간(14~18일) 하루 평균 → 병의원 9,655곳 → 약국 6,912곳
- 설 당일(17일) → 병의원 2,276곳 (병원 349 + 의원 1,152 + 공공보건기관 245) → 약국 2,679곳
- 응급의료기관 416곳 → 연휴 내내 24시간 정상 운영
문 여는 병·의원·약국 확인 방법 (가장 중요!)
- 응급의료포털 www.e-gen.or.kr
- ‘응급똑똑’ 앱 /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 전화: 129 (보건복지콜센터), 120 (시도콜센터)
- 재난안전문자·지자체 홈페이지
서울시 추가 대책
- 응급의료기관 51곳 + 응급실 운영병원 21곳 24시간
- 소아 안심병원·전문응급센터 별도 운영
당부사항 경증은 가까운 동네 병·의원 먼저 → 응급실 과부하 방지
3. 안전 주의사항 – 산불·스미싱 각별 주의
산불 예방 (성묘 시 필수)
- 산 입구에서 라이터·버너 등 화기 반입 금지
- 지정 장소 외 취사·불 피우기 금지
- 성묘 후 반드시 불씨 완전 소화
- 산불 발생 시 119 즉시 신고
스미싱·사기 주의보 설 연휴를 노린 ‘설 선물 배송’, ‘설 행사 200만원 지급’, ‘택배 조회’ 문자 급증 → 링크 절대 클릭 금지! 공공기관은 절대 문자로 링크를 보내지 않습니다.
예방 3계명
- 출처 불분명한 URL·전화번호 클릭 NO
- 카카오톡 ‘보호나라’ 채널로 의심 문자 검사
- 피해 의심 시 112 또는 118 신고
추가 안전 팁
- 장거리 운전 전 충분한 휴식
- 음주운전·졸음운전 절대 금지
- 교통약자: 전국 166개 역사 휠체어 대여, 사전 예약 좌석 20% 유지
경제적 혜택 요약
- 통행료 면제로 가계 교통비 수천억 원 절감 예상
- 철도·항공 할인으로 여행 수요 증가 → 관광·소비 활성화
- 의료공백 최소화로 연휴 중 건강 문제로 인한 경제 손실 방지
마무리
올해 설은 연휴가 짧지만 정부 대책이 촘촘합니다. 미리 교통·의료 정보를 확인하고, 산불·스미싱 주의만 철저히 하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거예요!
즐거운 설 연휴 되세요! 안전 운전, 건강 관리, 따뜻한 가족 시간까지 모두 챙기시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한국교통연구원 등 공식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최신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재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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