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공공기관 역대 최대 채용! 정규직 2만8000명 + 청년인턴 2만4000명…준비해야 할 모든 것

2026년 공공기관 역대 최대 채용! 정규직 2만8000명 + 청년인턴 2만4000명…준비해야 할 모든 것

2026년 공공기관 역대 최대 채용! 정규직 2만8000명 + 청년인턴 2만4000명…준비해야 할 모든 것

2026년 청년 취업 시장에 큰 희소식이 전해졌다. 정부가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2만8000명을 채용하고, 청년인턴 2만4000명을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청년층의 안정적 일자리 확대를 위한 강력한 정책 신호로 평가된다.

2026년 공공기관 채용 규모와 특징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목표는 2만8000명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청년인턴은 전년 대비 3000명 증가한 2만4000명으로 확대됐다. 총 5만2000명 규모의 일자리가 청년들에게 열리는 셈이다.

특히 채용 인원이 1000명 이상인 주요 기관은 다음과 같다:

  • 한국철도공사: 약 1800명
  • 국민건강보험공단: 약 1226명
  • 근로복지공단: 약 1160명
  • 서울대학교병원: 약 1078명
  • 한국전력공사 등 대형 공기업 다수

이들 기관은 안정적인 복지와 연봉, 장기 근속이 가능한 직장으로 청년층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현황

채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가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렸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한 이 박람회는 148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채용 행사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관별 채용설명회 ▲AI 현장 매칭 서비스 ▲맞춤형 면접 리빌드 프로그램 ▲AI 면접 체험관 ▲모의면접 등이 마련됐다. 온라인 생중계와 공식 홈페이지(publicjob.kr)를 통해 사전 채용 정보도 공개됐다.

청년 취업을 위한 실질적 준비 전략

공공기관 채용은 대부분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필기시험과 면접으로 진행된다. 최근에는 AI 면접과 인성검사가 강화되고 있어 다음과 같은 준비가 필수다:

  1. NCS 기출 문제 풀이: 수리·자료해석·언어이해 영역 집중 연습
  2. 인턴 경험 쌓기: 청년인턴 참여가 정규직 전환의 중요한 경로
  3. AI 면접 대비: 카메라 앞 자기소개·답변 연습
  4. 기관별 맞춤 준비: 지원 기관의 경영 목표·사업 방향 미리 파악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AI·초혁신 경제 전환 속에서 청년들이 미래 산업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 채용 확대를 넘어 청년의 장기적 성장 기반 마련을 의미한다.

마무리: 지금이 기회

2026년 공공기관 채용은 청년들에게 안정적 미래를 제시하는 큰 기회다. 박람회 기간이 끝났지만, 공식 사이트와 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분기별 채용 실적 점검과 제도 개선도 예정돼 있어 앞으로도 추가 기회가 나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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