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대출금리 한 달 만에 0.43%p 폭등! 영끌족 울상 | 지금 대출 상황

2025년 12월 대출금리 한 달 만에 0.43%p 폭등! 영끌족 울상 | 지금 대출 상황 총정리

2025년 12월 대출금리 한 달 새 0.43%p 폭등!
영끌족·대출자 이자 부담 급증하는 이유

2025년 12월 7일 기준, 은행권 대출금리가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가 불과 한 달 만에 하단 0.43%p 상승하며 4%대 재진입, 상단은 이미 6%를 훌쩍 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여전히 “인하 가능성 열어두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시장과 은행은 이미 금리 인상 사이클로 돌아선 모습입니다.

1. 지금 주요 대출 금리 실황 (2025.12.4~7 기준)

구분 상품 11월 말 12월 4~7일 변동폭
주택담보대출
(혼합형·5년 고정)
하단 3.690% 4.120% +0.430%p
상단 6.172% 6.200% +0.028%p
신용대출
(1등급·1년)
상단 5.310% 5.507% +0.197%p
주택담보대출
(변동·신규코픽스)
상단 5.624% 5.865% +0.241%p

※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 평균치

2. 왜 이렇게 빨리 오르는 걸까? 3가지 핵심 이유

① 시장금리(은행채·국고채) 선반영

한국은행이 11월 27일 금통위에서 “인하 사이클 종료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시장은 즉각 반응했습니다.
→ 국고채 3년물: 11월 말 2.85% → 12월 7일 3.18% (+0.33%p)
→ 은행채 5년물(AAA): 11월 말 3.45% → 12월 7일 3.79% (+0.34%p)

② 코픽스 상승 + 연말 가계대출 총량 규제

신규 취급액 코픽스: 10월 3.61% → 11월 3.66% (+0.05%p)로 소폭 상승했지만,
은행들은 연말 가계대출 총량 목표 달성을 위해 가산금리를 대폭 올리고 있습니다.

③ 은행별 추가 인상 예고

  • KB국민은행: 12월 8일부터 주택담보대출 혼합형·주기형 금리 0.03%p 추가 인상
  • 하나·우리·신한도 시장금리 상승분 실시간 반영 중

3. 실제 이자 부담은 얼마나 늘었을까?

예시) 5억 원 주택담보대출, 혼합형, 30년 원리금균등상환 기준

금리 월 상환액 1년 이자
3.69% (11월 말) 약 229만 원 약 1,840만 원
4.12% (12월 현재) 약 242만 원 약 2,050만 원
차이 +13만 원 +210만 원

→ 한 달 만에 연간 이자 부담 210만 원 증가

4. 2026년 상반기 금리 전망

현재 시장 컨센서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한국은행 기준금리: 2026년 1분기까지 3.00% 유지 후 2분기 1회 인하 가능성
  • 주택담보대출 혼합형 금리: 상단 6.3~6.5%까지 추가 상승 우려
  • 미국 트럼프 2기 관세 정책 + 원/달러 환율 1,400원대 지속 → 국내 시장금리 하방 경직성 강함

결론 및 대응 전략

현재 상황은 “한국은행은 아직 인하 가능성을 말하지만, 시장과 은행은 이미 인상하고 있다”는 괴리 국면입니다.
영끌족, 갭투자자, 신용대출 이용자는 아래 3가지를 반드시 점검하세요.

  1.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재검토 (현재는 혼합형·고정형이 상대적으로 유리)
  2. 중도상환수수료 확인 후 저금리 은행 갈아타기 검토
  3. 연말 연초 은행별 우대금리 이벤트 집중 모니터링

태그
#대출금리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금리 #영끌족 #코픽스 #은행채금리 #가계대출 #2025금리전망 #이자부담 #금리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