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미취업 청년도 연 1.7% 초저금리 대출 받는다 | 2025 청년금융 정책 대폭 강화
고졸 미취업 청년도 연 1.7% 초저금리 대출 받는다!
김민석 총리, 충남대 K-토론나라에서 직접 약속
2025년 11월 28일 대전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제5차 K-토론나라(미래대화 1·2·3 #청년금융)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고졸 미취업 청년에게도 대학생과 동일한 연 1.7% 초저금리 생활비 대출 혜택을 주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핵심 내용 3가지 한눈에
- 고졸 미취업 청년 → 연 1.7% 생활비 대출 도입 추진
현재 대학생만 받는 학자금 생활비 대출 금리(1.7%)를 고졸 미취업 청년에게도 동일 적용 - 청년미래적금 우대형 대상 대폭 확대 검토
2026년 도입 예정인 청년미래적금 우대형(정부 지원 12%)을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 → 일정 소득 이하 기존 재직자까지 확대 - 청년도약계좌 ↔ 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 + 비과세 확대
국회 심사 중인 법안 통과 시 가능
왜 고졸 청년은 왜 지금까지 불이익이었나?
| 구분 | 대학생 (학자금 생활비 대출) | 고졸 미취업 청년 (햇살론유스 등) |
|---|---|---|
| 대출금리 | 연 1.7% (고정) | 연 4.5~5.0% 이상 |
| 대출한도 | 학기당 187.5만원 (연 375만원) | 햇살론유스 최대 1,200만원 (금리 높음) |
| 형평성 논란 | 있음 → 동일 연령대인데 학력에 따라 금리 차별 |
김민석 총리는 “대학생과 고졸 청년 간 대출금리 형평성 문제에 깊이 공감한다”며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청년미래적금 우대형, 누가 더 혜택 받을까?
2026년 출시 예정인 청년미래적금은 기본형(정부 지원 6%)과 우대형(정부 지원 최대 12%)으로 나뉩니다.
현재는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만 우대형 대상이었으나, 이번 토론회에서 중소기업 재직 청년이 “기존 재직자도 포함시켜 달라”고 건의하자 김 총리가 즉석에서 확대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청년정책, 이제는 ‘청년 목소리’가 중심
김민석 총리는 이날 “미래대화 1·2·3 청년자문단”을 구성하고, 각 부처 장관이 최소 두 달에 한 번 청년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의무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해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결론 : 2026년, 청년금융의 해가 될까?
고졸·대학생 구분 없는 초저금리 대출 + 청년미래적금 우대형 확대 + 갈아타기 허용까지.
만약 국회에서 관련 예산안과 법안이 통과된다면, 2026년은 명실상부한 “청년 금융복지 원년”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고졸 미취업 청년, 중소기업 재직 청년 여러분!
정책이 실제 시행될 때까지 계속 목소리를 내 주세요. 정부가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 본 포스팅은 2025년 11월 28일 국무조정실·정책브리핑, 뉴스1, 연합뉴스 등 다수 언론 보도 및 총리실 공식 자료를 종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책의 최종 시행 여부 및 세부 조건은 관계 부처(금융위원회,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 확정 발표를 기다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