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권 상생기금 300억 원 조성…서민·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보험업권 상생기금 300억 원 조성 개요
보험업계가 서민과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을 덕고 사회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300억 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조성했습니다. 이 기금을 통해 선정된 6개 보험상품에 대한 무상 가입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주요 내용
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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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 규모 | 총 300억 원 (생명보험 150억 원 + 손해보험 150억 원) |
운영 기간 | 3년간 운영 예정 |
주요 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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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 | 소상공인, 취약계층, 인구감소지역 주민 등 |
선정된 6대 상생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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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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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방식 |
전국 17개 시·도와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지원 추진.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거나 제안하며, 일부 지자체 재원도 함께 사용. |
기대 효과
- 소상공인이 자연재해나 경제적 어려움에서 재기의 발판 마련
- 취약계층의 안심하고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 조성
- 보험의 사적 사회안전망 역할 강화
출처
기사 원문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보험과: 02-2100-2961
- 생명보험협회 전략기획본부: 02-2262-6624
- 손해보험협회 기획관리본부: 02-3702-8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