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개강·새학기 편의점 간편식 경쟁 총정리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가성비 도시락으로 한 끼 해결하기 고물가 시대, 외식 한 끼가 1만 원을 훌쩍 넘는 ‘런치플레이션’이 이어지면서 학생과 직장인들이 편의점 간편식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특히 개강·개학 시즌인 가을은 편의점들이 간편식 라인업을 대대적으로 강화하는 황금기입니다. 2026년 9월을 앞두고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가 각각 차별화된 가성비 상품으로 경쟁에 나섰습니다. 왜 지금 편의점 간편식이 뜨는가? 국내 도시락 시장 규모는 2020년 약 8,000억 원대에서 2024년 거의 2조 원 가까이 성장했습니다.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비 상승이 주요 원인입니다. 외식 물가가 전체 물가보다 빠르게 오른 상황에서, 4,000~6,000원대에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편의점 도시락이 ‘합리적 선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편의점 업계도 점포 수 확대보다 기존 점포의 객단가와 방문 빈도를 높이는 전략으로 전환하면서, 간편식·신선식품·장보기 상품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6 가을 개강 시즌, 편의점 4사 신상품 한눈에 보기 1. CU – 든든더블 정식 & 트리플 정식으로 ‘구성 강화 + 가격 인하’ 든든더블 정식 : 기존 ‘더블 정식’을 리뉴얼. 반찬 종류를 늘리고 가격은 최대 500원 인하. 트리플 정식 : 메인 메뉴 2가지 + 국물 메뉴까지. 9월 2일부터 ‘간장불백&돈까스&사골김치찌개’ 등 순차 출시. 9월 콤보 할인 : 든든더블 정식 + 오뚜기 육개장 사발면 → 사발면 300원, 도시락 + 나랑드사이다 → 사이다 100원 등 파격 구성. CU는 ‘레벨업 간편식’을 키워드로 맛과 구성, 가성비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입니다. 2. GS25 – 과거 히트 상품을 ‘넘버원’ 시리즈로 재출시 첫 주자: 넘버원 치킨도시락 (2016~2018년 3년 연속 판매 1위 상품 리바이벌). 갈릭마요치킨 + 깐풍치킨 조합에 소시지·에그샐러드·볶음김치 구성. 스테디셀러 ‘혜자로운 시리즈’와 ‘이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