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중동전쟁 피해 중소기업 5500억 원 긴급 지원 | 중기부 정책자금 신청 방법·대상·조건 총정리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2026년 4월 20일, 중동전쟁 장기화로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55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추가 공급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유동성 위기 해소와 수출 다변화, 창업·재도전 지원을 동시에 강화하는 조치입니다. 주요 포인트 • 긴급경영안정자금 5000억 원으로 확대 • 중동전쟁 피해기업에 우량기업·경영애로 요건 완화 • 수출국 다변화·혁신창업·재창업 자금 동시 강화 • 신청 접수: 2026년 4월 21일부터 수시 가능 1. 중동전쟁으로 인한 중소기업 피해 현황 중동전쟁(미국·이스라엘-이란 갈등 장기화)으로 국내 중소기업은 운송 차질, 물류비 상승, 계약 취소·보류, 원자재 가격 급등 등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중기부 피해 접수 현황(3월 기준)에 따르면 총 600건 이상의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주요 피해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운송 차질 (50.3%) 물류비 상승 (36.9%) 계약 취소·보류 (34.6%) 포장재·플라스틱 원자재 단가 40% 이상 상승 (1회용 주사기, 어망·부표 생산 기업 등) 석유화학 공급망 관련 기업, 중동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이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생산 중단 및 휴업 사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2. 5500억 원 정책자금 세부 지원 내용 이번 지원은 긴급 유동성 공급, 수출 다변화, 창업·재도전 분야로 구분됩니다. 각 자금별 주요 조건을 표로 정리하였습니다. 자금명 추가 규모 대출 한도 대출 기간 금리 (2026년 2분기 기준) 특징 긴급경영안정자금 2500억 원 (기존 2500억 → 총 5000억) 기업당 10억 원 (3년간 15억 원 이내) 5년 이내 3.64% (기준금리 + 0.5%p) 중동전쟁 피해기업 신설 우량기업·매출 10% 감소 요건 면제 수시 신청 신시장진출지원자금 1000억 원 (총 4164억) 운전자금 10억 원 시설자금 30억 원 운전 5년 / 시설 10년 3.14% (기준금리) 수출국 다변화...